바람이 불어 오면 여호와께서 보내신 바람을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바람 홍해를 가르신 바람 바람을 일으키시어 광야로 메추라기를 비같이 내리신 역사 하나님을 배역한 자들에게 보내시는 징벌의 바람 회오리 바람처럼 내리신 성령의 바람 오!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내가 내일 일어날 일을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라는 과제를 갖고 살아가는 인생.. 그러면 과연 나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여호와를 의뢰하고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을 믿으며 범사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자 기도할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내가 살아가는 현재가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고 나의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