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에 대한 나의 생각.. 유대인 학살에 대한 나의 생각은..리라 너무도 마음 아프셨을 하나님 인간의 잔혹성에 슬프셨을 예수님 그들을 위로하며 다니셨을 성령님 그들이 고통 속에 찾았을 여호와 하나님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지 않은가 진리는 분명했으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구원을 받아 천.. 열방의 기도 2018.05.05
모세의 지팡이/리라 모세의 지팡이/리라 모세가 지팡이로 툭툭 쳐서 열가지 재앙을 내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이야기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인가 그 지팡이 들어 명하여 바다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전부 건넜던 일은 얼마나 믿지 못할 사건인가 죽은 나무 마른 지팡이에 싹이 나고 지팡이에 .. 열방의 기도 2018.05.03
곤고한 날에/리라 두 손을 모으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으면 느껴지는 예수님의 지긋하신 눈길 이 하루도 열방과 조국과 주님을 위해 순교하는 성도들과 모든 교회의 종들과 위정자들과 이 땅에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 그리고 열방선교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교회의 형제 자매들 한국.. 열방의 기도 2018.04.25
소망 편지/리라 소망 편지/리라 마음의 빗장을 여세요 하늘 높이 새가 날지 않습니까 생명처럼 눈부신 사월에도 마음에 그늘을 친 친구들이여 하늘로 오르신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까 꽃처럼 어여뻐서 강물처럼 맑아서 더우기 설운 가슴이라도 어찌 주님 가신 길 비할까요 인생은 어지럽고 슬프다는 걸 .. 열방의 기도 2018.04.12
내가 이 모든 것을 믿사옵니다/리라 주님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셨다니요 정녕 저는 죄인일 수 밖에 없는데 주님께서 죄사함을 주셨다니요 지옥에 가는 대신 천국입성의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니요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거룩하신 말씀으로 내 영을 채우시고 날마다 내 마음을 보시고 성.. 열방의 기도 2018.04.09
종려 주일 아침/리라 동이 터오니 하나님 생각 날마다 부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주일 아침,하늘 보니 구름 가득한데 여호와 하나님 오늘 받으실 경배와 찬양에 내 가슴도 벅차오릅니다주여!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이 하루도 더 많은 주의 백성이 전심으로 주께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만민의 구주시여종려.. 열방의 기도 2018.03.25
감사의 고백/리라 아무도 날 돌아보지 않을 때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시는 성령이여 주님의 못자국 난 발로 오시는 고통이시여 오직 나의 주는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오니 사방이 캄캄해도 빛되신 주께선 정녕코 날 구하려 오셨나이다 영원한 생명 주시러 땅에 오시고 죽으시고 천국에 나의 처소를 세우.. 열방의 기도 2018.03.20
은혜 안에 있게 하소서/리라 내 하나님이시여 놀라운 하늘의 은혜시여 날마다 나를 살게 하시는 주님이시며 나의 마음 만족하여 영의 눈으로 주를 보나이다 죽어진 내 영을 살리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나이다 주님 세상은 냉혹해도 주님의 따뜻한 음성 선하신 말씀을 듣나이다 진.. 열방의 기도 2018.03.13
십자가 /리라 십자가/리라 태초부터 시작된 그 사랑이 십자가에 못박혔고 다시 사신 사랑이 시온에 섰네 사랑이 사무치면 가슴에 박힌 못처럼 아퍼서 흘리신 피보다 진한 은혜 너무 송구해라 눈물로도 무릎 꿇어도 그 사랑 높고 높아 작고 작아지는 내 모습 아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려니 .. 열방의 기도 2018.03.09
깨뜨릴 옥합 없어도/리라 깨뜨릴 옥합 없어도/리라 주님 깨뜨릴 옥합이 없나이다 그저 조그만 정성 뿐 목숨 주시고 구원 이루심에 드리고 싶은 마음 뿐 가진 것 이룬 것 너무도 없어 부끄러움 안고 섰나이다 생의 슬픔 속에서도 주님께 찬양드리기를 원했지만 참 많이도 방황하였나이다 때마다 위로하셨고 도우셨.. 열방의 기도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