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고한 날의 고백..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내 마음 곤고한데 이렇게 블로그로 내 믿음을 전할 뿐 복음 들고 나가지도 주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님 사랑 내밀지도 못하는 나, 주님 아시는지요 옷 두벌과 전대를 가지지도 말라 하셨지요 이렇게 현실에 매여 있는 이 비루하고 형편없는 자도 주님께서 사랑하시오니 그 은혜가 너무 황송하옵니다 주님 오늘도 다만 기도로 주께 갑니다 그저 내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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