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고백/리라 주님 이미 아시는데 나의 믿음, 나의 마음 날마다 고백드리는 이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도우시는네 감사치 못하는 내 삶 오늘도 회개하는 기도 자리 주님께 부족한 믿음이 죄송해서입니다. 주님 나를 말씀으로 가르치셨는데 때로 세상의 것들을 탐하는 욕심 주님께 거두어 달라 강청하는 나의 연약함 아무래도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까닭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 내 영혼과 내 삶 속에 하나님의 뜻이 깊이 새겨져 있는 구원으로 가는 길목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섬김과 나눔과 사랑의 전령되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쫓는 이 땅의 삶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으니 내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