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나는 그동안 이렇게 살았을까? 나는 겸손하며 온유할까? 2.내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있을까? 일상의 내 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3.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죄인이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가? 4.얼마나 진지하게 살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은 발가벗겨져 십자가 상에서 수치를 당하셨으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다 그런 예수님을 사랑하고 바라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 예수님께서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지난주 받은 말씀을 정리해본다 제목은 믿음의 증거자, 히브리서 11장 32절-40절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사람들을 나열하며 그들이 받은 환난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증거를 받은자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곧 하나님과의 상관관계로 인한 본질적 믿음의 의미를 부여 받은 사람들은 ..

오랜만에 주일 설교 말씀을 정리하고 묵상해본다 설교 제목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 히브리서 10장32절-35절 말씀이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날마다 오전 시간을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채우며 영의 양식을 삼는 일상이 참 귀하다 하나님의 존귀하심을 따르며 거룩하신 말씀을 먹고 생명있는 영의 호흡을 한다는 것이 너무도 기쁘다 오늘도 잠언과 사사기 고린도후서의 말씀과 성경 역사로 내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 하나..

손을 높히 들고 주를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주님 거룩하신 주님 전능하신 주님 공평하신 주님 자존이신 주님 노래하며 춤을 추며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승리한 어린양 영원히 영광 받으실 영원히 높임 받으실 영원히 승리하신 주 사셨네 주 사셨네 하나님의 이름..

시편을 마치고 잠언을 쓰며 아침을 여는 이틀 째.. 말씀을 사모하여 산다는 것은 그 어떠한 보배를 가진 것 보다 귀하다 생각한다 혹한이 지나고 오늘은 제법 날씨가 따뜻하다 오래간만에 몸이 움츠려 들지 않아 컨디션이 좋은 편이다 피아노 묵상찬양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풍요로워진..

날씨가 몹시 춥다 기온이 영하 13도로 내려가서 사람들이 떨며 다니는 모습을 거리에서 본다 문득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날 때 심판대 앞에서 벌벌 떨고 있을 이웃을 생각한다 얼마나 두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울까그러면 이 세상에서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옳게 사는 것일까 ..

누군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다리고 참고 낮은 자세로 대하며 간구하는 영적 훈련이기도 하다 그들의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현재의 영적 상태를 주님께 고하고 간절함으로 그들이 구원 받기를 원해서이다 매일 선교사님들과 주..

어제 박보영 목사님의 성탄절 말씀을 들었는데 과연 주의 신실한 종다운 성탄의 의미 곧 죄사함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형식적인 예배의 틀에서 벗어나자는 설교였다 지난 주일 말씀은 마침 하루 전 날 요절 말씀으로 올린 미가서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