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264

예배/리라

예   배       높으신 이름가늠할 길 없어 손을 들어요가슴 가득 은혜로 오신 주님 때문에두 손을 높이 들어요 세상에는 전혀 없는 거룩함으로내 안에 계신 영으로 죄인 만지시는 손길 있어고개 들어 눈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이시기에살펴주신 그 사랑이시기에 더는 세상에 속할 수 없어허리굽혀 경배드려요  성령님이시여임하옵소서 임하옵소서 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