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꿈 2 *리라* 제 가슴에 파닥이는 날개를 못본거야 봄이면 새 한마리 벌써 들어와 살고 있는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늘 뒷걸음치며 그저 기다림 길어지고 친구여가슴을 열어봐꽃밭 가득 새들 다가와예쁜 꽃잎 물고 솟구쳐 하늘을 오르쟎아 함께 나르다보면 어느날 아주 높은 곳에서우리들을 부르는 걸
제 가슴에 파닥이는 날개를 못본거야 봄이면 새 한마리 벌써 들어와 살고 있는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늘 뒷걸음치며 그저 기다림 길어지고 친구여가슴을 열어봐꽃밭 가득 새들 다가와예쁜 꽃잎 물고 솟구쳐 하늘을 오르쟎아 함께 나르다보면 어느날 아주 높은 곳에서우리들을 부르는 걸
제 가슴에 파닥이는 날개를 못본거야
봄이면 새 한마리 벌써 들어와 살고 있는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늘 뒷걸음치며 그저 기다림 길어지고 친구여가슴을 열어봐꽃밭 가득 새들 다가와예쁜 꽃잎 물고 솟구쳐 하늘을 오르쟎아 함께 나르다보면 어느날 아주 높은 곳에서우리들을 부르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