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예수님/리라

헤븐드림 2013. 12. 20. 06:24












예  수  님 / 리라



 아름다운 이름이지요

거룩한 상처때문에


눈물로도 말할 수 없는

감사로도 갚을 수 없는 

피흘림의 산제사


결코 잊어서는 안되기에

무릎을 꿇습니다

두 손을 모읍니다

세상에는 없는 사랑이었을

하나님의 아들


정결한 이름이지요

온 몸으로  어찌 표현할까요

온 맘으로  어찌 사랑할까요

 

길이라고 하신

생명이라고 하신

진리라고 하신 선포의 능력

그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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