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지난 주 말씀은 예레미아 9장17절로 24절로 잘 생각해 보고 자신들을 위해 애곡하고 자녀에게도 곡하는 법을 가르치라 하시는 하나님의 선포였다 지혜와 힘과 부를 가진 자 결코 그것을 자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님은 명철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곧 하나님을 자랑하라 하셨다  말씀은 재묵상하며 얻는 은혜는 늘 새롭다 매일 성경으로 예레미야서를 큐티하고 있지만 위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기쁨은 이세상의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희락이요 평강이요 소망이 아닐까한다 며칠 형제와 친지로 다가오는 무정함과 시련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과  성령으로 거듭난 죄사함의 은혜가 있지 않은가  잊고 또 잊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하자 예수님께서도 나사렛 자신의 고향에서 박대를 당하시지 않았는가

더욱 그들을 사랑하자 그리고 인내하자 세상은 끝이  있고 영원한 나의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이 하늘에  계시지 아니한가  주님께 찬미의 시를 바칩니다 소망 나 슬퍼도 세상길 감은 저 하늘에 생명있음이라 나 약해도 기도해야 함은 귀 기울여 듣기를 원하시는 주님이 계심이라 나 아파도 주님을 찬양함은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까닭이라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신 예수님 성령님 보내 주셨으니 나 할 수 없어도  빛의 자녀로 살 수 있음은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영광 받으소서  나의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우주만물 만드시고  인생을 자녀로 구별하신  창조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