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언어를 읽고 *리라*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은혜롭게 전개하며 필자가 느끼며 체험한 방언의 특별한 은혜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라 본다방언이란 정말 신기한 하나님의 선물이다뜻도 모르며 하는 말 성령의 임재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의 줄이 방언을 통해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평범한 세상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신비한 일이기에 방언을 받은 사람들조차 조심하며 단지 하나님께만 올리는 기도의 언어가 방언이다방언을 하다보면 대언의 은사와 통변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갈급하여 구하는 심령에게 주어지기도 하며성령이 뜨겁게 역사하시는 곳에서도 받을 수 있는 은사다 방언은 한사람 한사람 다 제각기 다르게 하는데 사람의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