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아닌 화가라는 틀, 박래현 (1920~1976) 여인, 종이에 채색, 94×80.3cm, 1942, MMCA Collection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예술 운동이라는 시대적 소명, 유영국 (1916~2002) 작품(Work), 캔버스에 유채, 130×130cm, 1967, 개인 소장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 최만린 (1935~2020) 0 96-18, 브론즈, 26×27×30(h)cm, 1996 이미지 제공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화단의 이단아, 권영우 (1926~2013) 무제, 한지, 121×94cm, 1982 Courtesy of the Artist’s Estate and Kukje Gallery. 사진 안천호 무제, 캔버스에 한지, 117×91cm,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