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오늘의 묵상/리라

헤븐드림 2021. 10. 9. 05:46

 

 

 

 

오늘의 묵상/리라

 

 

꽃잎 지듯

낙엽 진다

세상의 어디선가 지는 목숨들

부디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계절이 지나가듯

세월 지나간다

바람처럼 스쳐간 사람들

다 기억 못해도 하나님 주신 믿음으로 살길 바란다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묻자면

영원히 행복하기 위해

부활의 소망을 위해

 

믿음은 오직 거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

하나님의 뜻이시며 그 분을 따르는 자들의 소망에 있음을

 

꽃잎 진다

낙엽 떨어진다

계절이 지나간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아멘

'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시간/리라  (0) 2021.11.13
주님의 이름/리라  (0) 2021.10.26
더욱 사랑해야 했습니다/리라  (0) 2021.10.05
가을 기도 /리라  (0) 2021.09.25
하나님의 위로/리라  (0)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