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께 존귀 영광을 드립니다!
여호수아 1장부터 24장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역사를 그림 성경으로 마무리하며 감회가 새롭다 기원전 135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는 3367년전 이야기를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올 때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를 상세히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생각하며 백십세의 삶을 끝낸 여호수아의 아름다운 믿음에 박수쳐 존경을 표하고 싶다 한 시대의 지도자로 우뚝 섰으나 자기의 영달을 위해 살지 않았던 여호수아! 제사장 못지 않게 신실했던 그의 영성과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신뢰.. 그는 죽음이 임박한 순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이방신을 버려야한다는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의 율법책에 율례와 법도를 기록하며 증거돌을 세웠다 여호수아서의 말씀을 읽고 쓰는 중에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해 명한대로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종일토록 했다는 (여호수아10장12절) 말씀은 실로 경이롭고 감동적인 하나님의 역사였다
위대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