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593

고린도후서 3장

제 3 장 새 언약의 일꾼들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성경말씀쓰기 2023.10.11

코모로 네팔 라오스 카타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의 복음사역과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오디오로 들으며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코모르에서 오디오 성경을 받은 자들이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감동되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전도하는 것이 불법인 이 나라의 모슬림과 정부가 부패하여 청년들이 회의에 빠져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으니 선교사들을 보내주셔서 그들의 관심이 복음으로 쏠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네팔에 성경을 소유하는 것이 합법화되게 해 주시고 불교국가인 라오스에서 전도하는 복음 전파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 허락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도 비밀리에 지하 교회나 가정교회에서 모이는 카타르의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

열방의 기도 2023.10.11

그림 삼매경

첫 수채화 '라벤더 향기' 6월 초에.. 요즈음 잘 그릴 줄도 모르면서 용감하게 연필화로부터 색연필화, 펜화, 소프트파스텔화, 오일 파스텔화, 수채화까지 4개월에 걸쳐 독학으로 열심히 그림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이 불규칙해지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져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문득 정신을 차렸다. 하나님께 올리던 찬양도 기도도 말씀 공부도 많이 소흘해진 것이 사실이다. 며칠전 생활계획표를 짜서 며칠 면밀히 지키며 규모있게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삶의 질을 좀 알차고 보람있게 그리고 영적으로 침체되지 않게 균형있는 생활 태도로 새롭게 변화하자는 의도이다. 그림을 그리다보니 시간은 잘 간다. 하지만 너무 열중해서 중요한 다른 일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래 그림은 지난 6월 7월에 그린..

리라의일상 2023.10.07

가을 예찬/리라

가을 예찬/리라 하늘은 푸르러서 좋겠다 숲은 아름다워 좋겠다 들길 걸으면 국화 향기 가득해 좋겠다 빨간 단풍잎은 노오란 은행잎은 멀리 여행을 떠나 좋겠다 별빛도 달빛도 산노을까지 가을 꽃처럼 피어나 가슴에 촘촘히 수를 놓곤 갈대밭 사이로 바람불며 날아다녀서 좋겠다 나도 이 가을엔 하늘처럼 나뭇잎처럼 별빛처럼 아주 순하게 가만히 걸어가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리라자작글 2023.10.06

바실리 칸딘스키

바실리 바실리예비치 칸딘스키(러시아어: Василий Васильевич Кандинский, 1866년 12월 16일~ 1944년 12월 13일)는 러시아의 화가, 판화제작자, 예술이론가이다. 피카소, 마티스와 비교되며 20세기의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로 평가되는 그는 초기 추상미술의 주요 인물 중 한명이다. 일반적으로 그는 최초의 현대추상작품을 그린 작가로 평가된다. 생애[원본 편집] 모스크바에서 출생해 오데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모스크바 대학에서 법과 경제를 배웠고,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대학교수가 되었다. 거기에서 30세 때에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모델 데생, 스케치, 해부학을 배웠다. 1896년에 뮌헨에 정착하여 사립학교와 미술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1916년까지 10여 년간 청기사파의..

그림 이야기 2023.10.06

출애굽기 37장

언약궤를 만들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상을 만들다..

성경공부 퀴즈 2023.10.06

고린도후서 2장

2:1 이제 나는 또다시 근심 가운데 여러분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2:2 만일 내가 여러분을 근심하게 한다면 나로 인해 근심하는 사람 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하겠습니까? 2:3 내가 이것을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들에게 근심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내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임을 확신합니다. 2:4 나는 큰 환난과 마음의 고통으로 인해 많은 눈물로 여러분에게 썼습니다. 이는 여러분을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 대해 넘치는 사랑이 내게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5 만일 누가 근심하게 했다면 그는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을 근심하게 한 것입니다. 너무 심한 말을 하지 않으려고 ‘일부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여러분 ..

성경말씀쓰기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