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大祭司長)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寶座) 우편(右便)에 앉으셨으니 2 성소(聖所)와 참 장막(帳幕)에 부리는 자(者)라 이 장막(帳幕)은 주(主)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大祭司長)마다 예물(禮物)과 제사(祭祀) 드림을 위(爲)하여 세운 자(者)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萬一)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祭司長)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律法)을 좇아 예물(禮物)을 드리는 제사장(祭司長)이 있음이라 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模型)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帳幕)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指示)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