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안다는 것은 주님의 뜻 안에 산다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살아간다.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는 그 얼굴에 미소가 깃들어 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늘 행복하고 만족하며 소망에 차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행적을 따른다는 것은 말씀을 기억하여 진지하고 선한 일에 힘쓰는 것이다.
주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는 분명히 세상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귀할 수 밖에 없다.
또 하루의 나를 점검해보자
오늘 나는 주님의 뜻에 거스려 산 순간들이 있는가?
누구에게도 위선의 말을 쓰지 않고 순수하며 정직한 영혼으로 섬기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인격으로 자신을 지켰는가?
그리고 오늘도 주님 앞에서 담대히 주님의 사람임을 고백할 수 있는가?
어떠한 경우에서 주님의 위대하심과 존귀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을 잊지 않는가?
온 마음과 영혼의 열망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비록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주님이시지만 주신 말씀으로 주님을 느끼며 살아가면
주님께서도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욱 복되다고 하신 말씀을 받는 이 생이 더욱 의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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