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데살로니가전서 5장

헤븐드림 2022. 6. 15. 05:00

제 5 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권면과 끝 인사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묵상

이토록 소망이 넘치며 은혜로운 말씀을 대하니 참 기쁘다.

내가 왜 사랑해야 하며 왜 기뻐해야 하는지 너무도 명백히 그 이유를 설명하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감사로 찬양올리며 살아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그 모든 영화로운 일들을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은총과

십자가의 능력 곧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며 산다는 것이 항사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드리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잘 써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경말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살로니가후서 2장  (0) 2022.06.22
데살로니가후서 1장  (0) 2022.06.19
데살로니가전서 4장  (0) 2022.06.11
데살로니가 전서 3장  (0) 2022.06.07
데살로니가전서 2장  (0)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