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말씀에 감동 받고 찬양으로 영광 올리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삶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도무지 불가능한 일상일 것이다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서가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분의 생각이 어떠하실지를 궁금해하며 천국과 지상과의 간격을 좁혀가는 구체적인
삶의 태도가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나의 언어와 행실 그리고 생각조차도
과연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가에 중점을 두는 나의 하루인가를 살피는 것이다
어찌 짧은 시간에 이러한 일들이 습관화 되며 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겠는가
하지만 꾸준히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성경을 읽으며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기도와 간구라면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도와주실 것이라 믿는다
그 거룩하신 말씀이 내 영혼에 자리잡고 은혜로 역사하시면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풍부하시고 사랑이 크신
선포의 말씀이 나에게도 임할 것이다 아멘! 임마누엘 주 예수여 그렇게 될 줄로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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