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말하고 행할 것은...

지난 주 설교 말씀은 빌립보서 2장 13절로 18절 말씀이었다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하나님을 우리가 바라봐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입에 달고 우리가 말하는 것을 행하여 할 것 곧 그리스도인의  관, 언, 행을  말씀하셨다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자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또  바라보며 말에 조심하고 은혜로운 말 거룩한 말 선한 말을 하여  그와 같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믿음의 덕을 끼쳐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묵상  관, 언, 행... 이렇게 부단히 애쓰며 힘쓰며 주께 구하며 날마다  말씀과 행실과 그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관건이다 결국 모든 자가 일반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구원하심에 감격하여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하여 주께 영광 돌리는 일 만이 내가 살아 가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