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26, 127, 128편 말씀

헤븐드림 2017. 11. 2. 23:47

126편 말씀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27편 말씀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128편 말씀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 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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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 분을 경외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생각하며 내게 주신 하나님의 복과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자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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