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32편 말씀

헤븐드림 2017. 11. 10. 00:32



시편 132편 말씀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 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받은 자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걸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18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


묵상

다윗의 뿔로 나신 분 곧 메시야 평강의 왕 구원자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오는 말씀이 나를 실로 감동케 한다 그 오랜 옛적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에 이미 예언으로 오신다 하였으니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성전 짓기를 소원한 다윗의 중심을 보시고 다윗의 자손에게 축복하시며 그 시대의 제사장들과 성도들에게도 기쁨을 주신 하나님 면류관처럼 빛나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으니 너무도 감사드린다

그럼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축복을 주셨을까.. 시편 132편에 말씀하신 성도의 즐거움을 주셨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허락하셨으며 믿음을 선물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의를 즐거워 외치나이다

창세 전에 이미 나를 아시고 작정하시고 이 땅에 나게 하시고 주의 백성 삼으시고 주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시며 경배와 찬양으로 주께 영광을 올려드릴 특권을 허락하신 하나님.. 고난과 슬픔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 만은 잊지 않게 하신 나의 주님

지존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옵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의 진실하심과 변함없으신 사랑하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과 능력있으심과 권세와 영광 그 모든 완전하심 앞에 경배하나이다

오늘 하루 주님을 경외함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성경말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36편 말씀  (0) 2017.11.19
시편 133, 134, 135편 말씀  (0) 2017.11.14
시편 130, 131편 말씀  (0) 2017.11.08
시편 126, 127, 128편 말씀  (0) 2017.11.02
시편 123, 124, 125편 말씀  (0)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