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편 말씀
1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 묵상 과연 내 영혼이 하나님의 품에서 늘 평안한가 주를 늘 기다리고 기다리는가 나의 죄악에 민감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자주 구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이 질문에 나는 오늘 말씀에 감격함으로 주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
| 시편 131편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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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말씀 안에 믿음의 부요함과 가르치심으로 조금씩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진정함으로 나아가고 있게 하시는 주의 은혜가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