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20 121 122 편 말씀

헤븐드림 2017. 10. 27. 21:27




시편 120편 말씀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롤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1편 말씀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2편 말씀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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