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19편 81절-120절 말씀

헤븐드림 2017. 10. 18. 23:43

시편 119편 81절-120절 말씀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같이 외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를 주께서 언제나 국문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87 저희가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벋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으 입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의 된 연고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95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98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100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리고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기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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