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23, 124, 125편 말씀

헤븐드림 2017. 10. 30. 22:57



시편 123편 말씀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 124편 말씀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령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5편 말씀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묵상

나의 영혼이 사냥하는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 여호와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교만하고 악한 자들이 나를 멸시하고 괴롭혀도 주의 긍휼하심이 내게 있음을 깨달으며 주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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