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편 말씀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 124편 말씀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령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