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영성에세이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헤븐드림 2017. 6. 14. 01:30



부활의 소망을 가지면 죽음도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은 삶을 산다는 것..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 후서 5장17절 말씀을 묵상한다

그러니 나는 오늘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자

하나님이 주신 자부심을 갖되 열린 마음과 겸손함으로 믿음의 부요함과 사랑을 나누어야겠다

6월이 시작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중순.. 세월은 살과 같이 날아가나이다라는 모세의 말이 생각난다

하나님이 정하신 나의 날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으니 하루 하루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회개할 것을 바로 깨달아 주님께 엎드리어 용서받고 또 위로 받아 기쁨과 소망과 열심과 정결함과 경건함으로 범사에 담대해야겠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많을 수록 나는 기뻐할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증거를 많이 가질 것이다

그러기에 늘 그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필수다

소소한 삶의 문제를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 호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감사드리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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