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와 마라나타의 복음 가수 소향이 요즘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나는 섣불리 세상 중에서 활동하는 믿는 사람을 정죄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평소 나의 관점으로는 소향이 세상적인 관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오직 주님께서만 그의 중심을 아시는 게 아니겠는가
비교적 현대적인 그녀의 복음송을 듣는 아침.. 주께 함께 찬양을 드린다 할렐루야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주님께 모두 드릴께요.. 믿음을 드리는 것.. 삶의 소중한 것도 주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나의 시간과 물질로 전도와 영성적인 삶을 살아가는 일이 곧 믿음이다 그렇다 어디에 있든지 매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이름은 항상 송축하며 성령충만하여 서로 사랑하며 선으로 합력하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주께서 택한 자녀답게 살아가자
입술로 결코 부정한 말 하지 말고 생명있는 말 존귀한 언어 겸손하고 화평한 관계의 시선..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생각하며 주님과의 교통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러면 말씀과 묵상 예배의 드림, 영성 훈련 전도와 봉사, 구제 기도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나가야 하겠다 마음이 바쁘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환경은 많은 것을 제약하고 있으니 그러나 그 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기에 나를 쳐서 주께 충성하기를 소망한다 주님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신 주님의 선포를 아는가? 자 오늘도 믿음을 행하며 할렐루야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