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혼에 거룩하신 임재를 바라오니 나는 나의 마음을 나의 생활을 나의 고난을 나의 즐거움을 함께 드리며 나누어 주께서 나를 지으신 뚜렷하신 뜻에 합당하게 이 하루를 살기 원하옵니다 아침에 한 유대 젊은 청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만이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성령의 열매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성경에 있는 은사와 환상과 예언들이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있던 체험이었다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우리에게 천국과 지옥을 열어주시는 권세가 있으시다는 것을 우리들의 후대를 위하여 거칠고 어두운 이 세대에서 선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결단을 하고 주님 머리되신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며 열심히 믿음의 경주를 해야 주님께서 형제에게 찾아오신다고 나의 열성을 다해 말했습니다
22세의 나이로 딸하나와 사는 아이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이 세대.. 혼돈과 무책임한 세상 주님 복음이 그 안에 들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그 청년의 삶에 간섭하셔서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나의 영혼의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주여 나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