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시급하다

2월의 마지막 주를 맞으며 왠지 마음이 복잡하다 지금 이 순간도 죽음을 맞이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야하는 저 스올의 불구덩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을  후회할까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부정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조차 믿으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을 비방거리로 삼고 저주할까 하는 생각에 더 세상 살아가는 것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우리 주님이 주신 성도로서의 사명이 있기에 기운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말씀과 찬양에 힘을 입는 하루였다 더욱 성령충만하자 더욱 하나님께서 주신 전신갑주를 입고 살자 더욱 말씀에 굳건이 서서 하루에 한 사람에게라도 복음을 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