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과연 나는 나의 의를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이려 하는가  나를 자랑하려 하는가  쓸데 없이 원망하고 오해하고  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사는가 괜히 오늘은 기분이 울적해진다 친절하게 마음쓰고 살아가는  것이 때로 사람들에게는 자기  의를 드러내는 것 같이 보여지 기도 하나보다 그래서 주님께서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말씀 하신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선포가 오늘 또 나에게  임함을 감사드린다 행실에 조심하면서 늘 주님과  영으로 교통하며 살아가기를  애쓰자 할렐루야 찬송하고 말씀을 달게 먹고 하나님이 주시는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며 성도의 올바른 생활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