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설교 제목은 ' 주 안에서 굳게 선즉" 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8절, 암송 요절과 데살로니가 전서 3장1절-11절을 함께 읽고 디모데에 대해 서두로 그는 유대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터 성경에 능한 자로 성도로서의 정체성이 있고 성품이 온유하고 섬세하여 사도 바울보다 데살로니가에서 전도의 일을 하기 적합한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말씀에서 강조하는 우리는 성도의 정체성을 모든 세대를 통해 구원 받고 받을 성도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뜻에서 비롯된 소망이며 곧 승리라고 선포하는 바울사도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훈련이 필요하고 하나가 아닌 우리로 시너지 효과 곧 서로 하나가 될 때에 굳게 서서 살 수 있음을 특별히 권면하는 사도 바울의 심정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중에서 사단의 술수는 성도나 목사 교회의 누구든지 각개전투를 하여 분열 시키는 데 있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영적인 권리 자격을 행사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주장이다 그렇게 하려면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와 할머니 로이스의 기도가 디모데를 굳건한 믿음으로 세운 것과 같이 우리도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말하며 더구나 영적인 카타르티사이란 그물을 세밀히 짜는 것처럼 기도의 망을 늘 준비하는 전도자의 상호 관계가 되어야 한다 했다 하나님의 일에 적절한 인물을 쓰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를 우리는 알아야 하며 성경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우리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지 세상 속에서도 도덕적 체계를 이루며 선한 행실을 할 수 있는지 강조하였다 1.5세인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에 보낸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인내하게 하고 또 낮추며 비로서 전도 수행을 하고 돌아온 디모데의 모습에 기뻐했다고.. 주 안에서 굳게.. 이 제목이 너무 좋지 않은가? 강하고 담대하게 성도의 자부심을 갖고 언제든지 어디서나 우리가 이기는 삶!
할렐루야 이토록 멋지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