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부르심/리라

헤븐드림 2012. 1. 11. 03:45









     

    부르심 *리라*

     

     

    하늘 언어로 날 부르시나요

    알 수 없는 그 사랑의 깊이로

    볼 수도 없는 그 높이의 능력으로

    그 분은 오셨나요

    양팔을 벌려 죽으신 형틀에

    나의 죄를 매다시려 날 부르셨나요

    크고 비밀한 말씀은

    자주 쿵쾅쿵쾅 가슴을 울리고

    부르심의 약속, 내 가슴에

    억수같은 은혜의 비를 내리십니다

    주님, 날마다 나의 이름 부르소서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내 소망 오직 주의 나라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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