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전곡, 해설

46장 이 날은 주님 정하신

헤븐드림 2024. 1. 30. 10:53

찬송가 46장을 주일을 주제로 한 찬양이다. 작사가인 아이삭 왓츠는 수많은 찬송가를 지은 찬송가의 아버지로 불린다. 작곡가인 토마스 아른과 편곡한 랄프해리스 두 명 모두 당대 영국의 유명한 작곡가였다고 한다. 주일은 종말론적 의미로 하늘 보좌를 의미한다. 이 땅에서 찬양하며 영원히 찬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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