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무슬림 200여 명이 꿈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을 따르라는 권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즌 지저스 주식회사’(Risen Jesus Inc)의 회장인 마이클 리코나(Michael Licona)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레스타인에서 진행 중인 지하 기독교 사역단체부터 기적적인 개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전쟁 중에도 일하고 계신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우리는 전쟁에서 자녀들 대부분을 잃은 수백 명의 아버지들을 위해 봉사했다. 우리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제공한 후 씻을 수 있게 도와 줬다.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고 예수님을 통한 평화의 길을 전해 줬다. 그 때 큰 기적이 일어났다. 어젯밤에 200명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