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이중섭의 작품

헤븐드림 2022. 6. 19. 04:35

길 떠나는 가족 이중섭

 

 

서귀포의 환상 이중섭

 

황소 이중섭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이중섭

 

소 이중섭

 

 

가족 이중섭

1950년대 초반 작품으로 추정되는 ‘피란민과 첫눈(세로 32.4㎝·가로 49.7㎝, 종이에 유채)’. 새, 물고기 등 이중섭 그림에 종종 등장하는 동물과 피란민이 엉켜 있는 가운데 펑펑 눈이 내리는 장면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했다. 1979년 개인전 이후, 전시에 나온 적이 없다.

 

1951년 작 ‘섶섬이 보이는 풍경(세로 41㎝·가로 71㎝, 합판에 유채)’. 서귀포 피란 시절 그린 그림으로 이중섭의 대표적 풍경화로 자주 언급된다.

 

통영 풍경 이중섭

 

마음 이중섭

 

소 이중섭

 

흰소 이중섭

싸우는 소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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