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이중섭
가족 이중섭
1950년대 초반 작품으로 추정되는 ‘피란민과 첫눈(세로 32.4㎝·가로 49.7㎝, 종이에 유채)’. 새, 물고기 등 이중섭 그림에 종종 등장하는 동물과 피란민이 엉켜 있는 가운데 펑펑 눈이 내리는 장면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했다. 1979년 개인전 이후, 전시에 나온 적이 없다.
통영 풍경 이중섭
흰소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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