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내 입술의 열매에 하나님께 올리는 찬송의 제사가 있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님이시고 창조주이시므로 감히
내 입술로 하나님께 무엇을 올릴 것인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찬송 받으시고자
만드셨으니 비록 나의 존재가 미약하더라도 하나님의 명을 받들고 과분하신 하나님의 뜻에 항상 감사를 드려야겠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것이 마땅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나의 삶의 근본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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