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몸을 깨뜨리시고 주신 죄사함과 깨끗케 하심에 감사 찬양 올리옵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지 못하는 이 날들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는 나를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니 다만 감사드릴 뿐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모든 불법에서 나를 속량하신 갚을 수 없는 그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선하게
더욱 정결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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