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께서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의뢰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실 뿐이다.
독생하신 하나님, 성자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는 시절을 기념하는 12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각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알고 있지만 예수님의 정확한 탄일을 모른다.
하지만 오래전 이 땅에 태어나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이유를 분명히 성경을 통해 나는 알고 있다.
오늘 요절 말씀은 그가 오신 뜻을 선포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불의하고 죄 많은 나를 오직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뜻을
따른 자에게 허락하신 의롭다 하심을 항상 감사와 감격으로 마음에 채우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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