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리라
새벽에 기도의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나
생수를 마십니다.
아침에 말씀을 펴서 주신 만나
배불리 먹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밤이 오면
하늘에서 내리신 평안의 잠을 잡니다.
오 주님
높으신 이름 감사로 찬양하며
시온의 거룩한 성을 향하여 걷습니다.
주신 사랑으로 힘내
땅 위의 거칠고 좁은 길로 나아갑니다.
주님 함께 하시기에
복음의 일꾼되어
생명의 말씀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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