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살과 피/리라
날 위해 그 몸 찟기셨으니
나의 몸 바치나이다
날 위해 물과 피 다 쏟으셨으니
나의 눈물 드리나이다
내게 영생 주시려고
십자가 고통 당하셨으니
오
이 죄인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고개 조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태초에 지으셨던 모든 만상에
구원의 은총이 서렸나이다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그 은혜가
하늘 땅 산천에 가득한데
어떻게 그 사랑 잊겠나이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이미 먹고 마셨는데
어떻게 말씀에 순종치 않겠나이까?
성령의 불길로
내 영혼 타오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다시 살았으니
나의 온 마음을 드리옵니다
찬양의 감사 받으소서
십자가 고통 당하신 그 이름에 경배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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