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나도 이 땅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보시니
나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믿음으로 삽니다.
그곳, 영광의 도성, 성도들이 찬양 올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니까
나도 이곳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며 감동하고 기뻐합니다.
믿음의 선진들 중 사도 바울이 위에 것을 바라라 하였으니
거룩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나는 오늘도 기억합니다.
주신 평강과 은혜와 사랑을 도무지 잊을 수 없어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주관자 아니시면
이 우주만물의 질서가 깨져서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영의 세계라 지금 갈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 이 땅을 떠나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 꼭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의 믿음 생활이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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