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20절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이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말씀 로마서 6장 4절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부활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오신 예수님 에 대한 말씀 이 두절 말씀으로 충분히 배부를 수 없는가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우리 안에서 배부르면 우리의 삶에서 그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 했습니다 마태 복음 5장 16절 팔복을 가진 자들은 세상의 빛이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명령
하나님이 주신 사랑 외에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가난한 마음과 믿지 않는 영혼을 보며 애통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참으며 인내하는 온유함으로 사는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말라서 말씀 안에 모든 사랑과 은혜로 배부른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그분이 우리 안에 일하시는 것에 민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육신을 통해 신비한 은사로 역사할 때도 있으니 말씀에 더욱 나아가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이 길가가 되고 돌짝밭이 되고 가시밭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거 종교개혁이 일어난 독일에서 일어난 유대인 학살.. 가장 기독교가 번성한 한국을 돌아보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허락하신 약속을 붙잡고 감사 드리며 기대하며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