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하루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 3;15) 오늘 새벽예배의 말씀의 시작이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마음과 은혜로 우리 삶을 채우는 아름다운 언어라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의 모습이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 분께 기쁨을 드릴까? 자문하게 되는 아침이었다 내 안에 말씀이 풍성하여 지혜와 권면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마음에 늘 하나님께 감사하여 성도간의 아름다운 관계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아야 하겠다 찬양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믿음을 결단하며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반응함으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