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달 첫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날마다 말씀 중에 지혜와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린다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시니 감사드린다  2017년도 성령으로 인도하셨음에..이제 마지막 달 12월의 첫걸음을 떼면서 감회가 새로워진다  주께서 주신 모든 것, 기쁨,소망,  믿음, 평안, 사랑 가운데 살게 하심으로 내 영혼이 강건하였다면 정말 다행한 일이다 70억의 인구 중 얼마나 이 은혜를 누리고 있는지..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 자유함, 이 부요함을 세상에서 찾으려 하니 어디 가능한 일인가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자 이시기에 오늘도 열심히 내 영혼은 성령의 임재를 소망한다

주여 주신 생의 한날 12월의 첫날 소중히 받고 생명과 소망 있음을 기뻐하나이다 이 한해  제 믿음의 발걸음들 어찌했나요 책망 보다는 칭찬을 자책보다는 자부심을 소망하기에 마지막 12월 주께 영광 올리기를 바라와서 감사로 찬양으로 기도로 내영혼 주께 나가나이다 부족하지만  힘써서  복음을 전파하겠나이다 영광 받으소서 만유의 주님이시여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