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븐에 갔을 때 들른 예일 아트 갤러리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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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풍적인 전시도 간혹 있었다
카톨릭 예술의 면모를 보는 시간 거기..고난의 주님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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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고 뜻깊은 시간을 내어 준 예일의 손길에 감사 드린다
입장료도 무료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이
고스란히 담겨진 뉴헤븐의 예일..멋진 음악으로 함께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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