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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사이먼의 골든벨을 받는 맨디의 감격의 눈물이다
2017년 American Got Talent의 결승전이 있는 날 난 이 사람을 응원했다 너무도 예쁘고 슬퍼보이는 맨디 하비의 노래를 들으며 슬픈 꿈을 꾸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19살 부터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데도 진동으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부르며 사는 29세의 여인.. 사람들은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들을 수 없는 안타까움 비록 우승을 못했지만 그래도 4등이면 충분히 우승한 것이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맨디 하비의 노래가 난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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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얼굴엔 슬픔이 베어 있다
삶의 비애가 있으나 운명처럼 받아 들이며 노래하는 사람 목소리가 참 아름답고 감성이 풍부해 아마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맨디 하비 화이팅! 그대같이 어여쁜 꽃다발 받으세요
19살의 절망이 이제는 29세의 소망의 꽃으로 피어났어요 아직 고운 눈빛 청아한 목소리로 새처럼 노래하세요 슬픔과 희망 그리고 고통과 열정까지도 그대 품어 안은 꿈으로 노래하세요 아무리 소리쳐도 듣지 못하는 이 어둠의 세대에 노래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태어난 그대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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