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기도의 꽃다발 *리라*

헤븐드림 2010. 1. 11. 21:54



 


주님의 사랑은 고귀한 눈물


주름진 눈가
예쁜 꽃그림자와도 같은 것
 
어느날인가부터
설레임으로 다가와
열망의 숲을 이루고
 
주님의 사랑은
이제 숨결조차 향기로운
영혼의 봄바람으로 불어옵니다.
 
주님!
환희의 언어를 묶어
기도의 꽃다발로 바치렵니다.
 
나는 외칩니다.
영원한 나라의 새벽별을 향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의 기도 *리라*  (0) 2010.01.13
겨울 날의 기도 *리라*   (0) 2010.01.12
골고다 언덕에서 *리라*  (0) 2010.01.10
여름의 노래 *리라*  (0) 2010.01.09
요단강 *리라*  (0)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