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목사님 김창식.. 미국에서 오신 선교사님의 이상한 풍문을 듣고 그들의 비행을 추적하려 일부러 선교사님의 집에 허드레 일하러 들어간 김창식이 2년 만에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선교사님의 , 인격적이며 겸손하며 사랑하는 빛 된 삶을 겪으며 오히려 심령이 변화되어 은혜 받고 사명자로 세움을 받은 목사님이다 빛이 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을 곰곰히 생각하는 아침이다 모든 문명이 발달한 지금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기는 힘들다 빛되신 주님을 닮아가는 일이 차세대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가르칠 사역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다 참 그리스도인이며 성령의 능력을 갖고 필사의 열심으로 젊은이들을 사랑하는 사명자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를 어떻게 깨우실 것인가 기도하며 소망하는 중이다 많은 교회에 예배를 드리는 청년들이 너무 적다 이 세대에 빛이 되어야할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과거에 순수한 그리스도인으로의 열정으로만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기도하자.. 날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