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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더 무엇을 말할 것인가? 그 분이 나를 이렇게 만드시기로 작정하셨는데 이 땅에서 살아감에 더욱 더 진지해져야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에 감히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분의 뜻이 얼마나 순수하며 말씀으로 다가오시는 그분의 거룩함이 얼마나 나를 감격케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오류나 악한 것이나 비공정한 것을 본 적이 있는지.. 사랑과 화평, 희락과 오래참음과 온유와 절제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 성령의 열매를 표현하신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아름답지 않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고리타분하다느니 비과학적이라
든지 그저 태어났으니 살다 가는거라고 단정지어 말하지만 나중에 죽는 순간 하나 님이 진정한 창조주이신 것을 알면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어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성경을 통해 많은 이적과 기사, 장님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문둥병자를 낫게 하시고 귀신을 벌벌 떨게 하셔서 쫓아내시고 죽은 자룰 살리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꾸짖어 제어하시고 천국을 소개하시고 마지막 때를 설명하시고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순식간에 마르게 하시고 유월절 다락방과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의 나귀를 제자에게 말씀으로만 마련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평범한 사람일 수가 있겠는가? 점성가나 무당이나 중들이 이렇게 폭 넓게 가르치고 명하고 예언하고 성취하며 약속한 적이 없다 왜냐면 그만한 능력을 주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권세와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사그리고 구원의 은총과 천국의 소망과 영생의 복락을 가져보고 싶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혹시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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