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언어는 얼마나 고상하고 품격이 있으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와서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며 자비와 친절과 긍휼의 배려심을 가지시고 나를 위로하신다 주님께서 그 분 앞으로 오라 하신다 나를 쉬게 하시리라 말씀 하신다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라 하신다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하신다 주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 것이다 이제부터 주님께 더 가까이 가자 아무리 슬퍼도 그 분의 사랑을 기억하자 삶의 목표를 확실히 정하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성도로서 해야 할일을 찾아보자 손님 중에 어떤 할머니와 기도하는 방법을 얘기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를 꼭 기도 마지막 부분에 하라고 권유했다 캐톨릭이니 아무래도 개신교와는 너무 다른 기도를 하고 있다 날마다 묵주를 돌리며 기도하신다는 그 분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셨는가를 생각하면 무릎을 꿇고 혼자 주님께 감사와 간구를 드리는게 옳다 예수님의 모습을 늘 생각하자 당당하시던 그 말투와 거룩하시던 자세 다 내어주시던 몸과 피.. 십자가의 구속 얼마나 멋지시고 아름다우신 예수님께 찬양하리 경배하리.. 위에 계신 하나님 존귀와 영광 받으소서 나의 주님이시여 창조주 하나님 | 